유머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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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부탁드려요 저번부터 계속 이상한 꿈을 꿔서요꿈을 차례대로 말해보자면부모님이 외출하고 저 혼자

저번부터 계속 이상한 꿈을 꿔서요꿈을 차례대로 말해보자면부모님이 외출하고 저 혼자 집에있는 상황이였어요 제가 싸운 친구들이 저희집 앞으로와서 자연스럽게 산책을 나가고저희집 반려견도 데리고 갔어요 데리고 나갔는데 중간에 애들은 없어지고 저희집강아지랑 공원에서 사진을 엄청 찍었어요 그러다가 어떤 큰 개들이 와서 저희집강아지를 막 물진 않고 엄청 위협하는거에요 그러던중 제 친한친구가 갑자기와서 그 개들과 막 뭘 하다가 피투성이가 된거예요 그래서 그 친구를 데리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편의점으로 갔어요 편의점 아줌마가 치료해주겠다면서 한시간 정도 가만히 있는거에요 저는 화가나서 제 친구를 데리고 병원으로 갔어요 그러고산 뉴스에서 봤던 것과 똑같다며 화를 냈어요 그러고선 꼭 신고하라고 몸에 난 상처 다 찍으라고 했어요 그 꿈은 여기서 끝나고 오늘 꾼 꿈이 이것에 이어서 꾼 것이거든요기억나는 부분부터 말해보자면 제가 어머니께 저번 제 친구이야기를 말씀 드렸는데 제가 3번 정도 말하니 알겠으니 그만 말하라며 화를 내셨어요 그러고 저희집 강아지를 안고 산책을 나갔는데 그 때 그 큰개들 장소인거에요 제가 가족중 다른 사람한테 반려견을 맡기고 전 나무쪽으로 갔는데 날파리가 엄청 날리고 블루베리랑 오디 같은게 보였어요 그러다가 비명소리가 들려서 뒤돌아보니 저희집 강아지가 진짜 엄청 빠르게 도망? 가고 있는거에요 저도 미친듯이 따라잡을려고 뛰어가는데 저희집 옥상으로 뛰어가는 거에요 근데 저도 엄청 빠르게 뛰어 갔거든요? 그러고 다 올라가니 저희집 강아지가(옥상위에 정사각형 콘크리트? 같은게 있었음)폴짝 뛰더니 고마웠어 가족들…이러고 떨어지는데 제가 잡은 거에요 근데 머리를 박아서 제가 너무 무서워서 강아지 119에 신고하라면서 소리질렀어요 그후 집에 들려 큰 수건으로 저희집 강아지를 감싸고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계속 4층을 누르는거에요 저희집은 3층인데 근데 이곳이 4층이여서 계속 취소가 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1층 누르라니까 이제 1층 누르고 내려갔어요 엘리베이터에서 강아지가 깼는데 제가 제대로 못 안자 엄마가 다시 수건으로 감싸주며 땀으로 적셔지겠다며 뭐라하셨어요 그 후 저희집 강아지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는데 뉴스에서 강아지를 위해 병원까지라며 16명 야구선수가 나오는거에요 그걸 보고 끝났어요 이거 대체 무슨꿈인가요? 개꿈이라기엔 너무 찝찝하네요

체력이 좋아지고 몸의 컨디션이 상승하게

되는 꿈입니다. 이 꿈은 장수하게 되는 것을

뜻하는데 몸의 면역력이 높아져 모든 질병이

사라지고 건강함을 유지하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병을 앓고 있던 환자는 이 꿈으로 인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니 끝까지 희망을 잃지

말고 긍정적인 사고를 지녀야 할 꿈이랍니다.

그러니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일상에 임하며 꾸준한

운동도 함께 병행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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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